이준석이 계엄소식 듣고 제일먼저 한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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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이 계엄소식 듣고 제일먼저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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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라고 하니 왠지 장기화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으려 집에 가서 샤워하고, 택시 타고 국회로 향했는데 노들길부터 쫙 막혀 있는 것이다. 차가 한 10분 막혀 있으니 안 되겠다, 걸어 올라가자 해서 국회 앞에 도착하니 12시 50분쯤이었다.”
지난 4월 말 기자를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말이다. 그가 계엄 소식을 들은 것은 서울 강남의 한 술자리에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8578?sid=100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본능적으로 국회로 뛰어갔는데 본인은 일단 집에 가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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