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 통통 튀는 젠지미로 '인기가요' 접수···청량의 정석 'Boys Can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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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SOORIN)은 25일 방송이 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Boys Can Be’(보이즈 캔 비)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수린(SOORIN)은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연두색 헤드스카프와 청순한 빈티지 감성의 가디건, 프릴 원피스를 매치해 트렌디한 젠지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손동작을 활용한 중독성 있는 안무가 시선을 끌며, SNS 챌린지 열풍을 예고했다.
수린(SOORIN)의 데뷔 싱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대조되는 파워풀한 리듬 섹션이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데뷔 전부터 ‘2025 이세계 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받으며 입덕요정으로 주목받은 수린(SOORIN)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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