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가장 비싼 장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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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닐라 스카이'
(2001년 작품)
영화의 약 30초짜리 오프닝을 위해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완전히 비워 촬영함
제작진은 일요일 오전 5시에서 8시 사이
도로와 거리를 통제하여
톰 크루즈가 홀로 달리는 장면을
초현실적으로 촬영했다고 함
해당 장면의 제작비는 약 100만 달러로
(원화 약 13억)
영화 역사상 가장 비싼 장면 중 하나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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