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4년 만에 다시 고양이..'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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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니엘이 오늘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 공연을 시작한다.
니엘은 22일 오후 8시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털 색깔을 제외하고는 닮은 점을 찾을 수 없는 검은 개 랩터와 검은 고양이 플루토가 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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