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를 울릴 뻔한 막내PD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일몰을 보면서 본인은 지는 해라고 생각하는 나PD

떠오르는 해는 막내 지은PD





지는 해는 뜨는 해의 논리적인 위로를 기대함.

"해는 어느 방향에 있어도 아름답잖아요."

나PD포함 선배PD들 모두 놀랐고



나PD는 씨게 감동받음

해는 어디서 보던지 그 자체로 아름다움..

뜨는 해는 지는 해가 뽑았음.


사람들의 반응에 부끄러운 막내PD



센스,순발력 다 겸비한 뜨는 해 막내 지은PD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