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나혼산' 말고 '육아콘텐츠' 제작 확대한다…"결혼·출산 긍정 확산"
컨텐츠 정보
- 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24127?sid=10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정부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일상의 즐거움’ 등을 담은 방송콘텐츠 제작홍보를 확대한다.
또 어린이 동반가족이 우선 입장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추가 지정하고, ‘어린이 패스트트랙’(Fast Track) 도입을 위한 입법 예고를 마쳤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30일 제3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저출생 대응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