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90년대 초중반에게 분홍소세지같은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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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세지- 중장년층들 어린시절 인기 반찬.
어린시절 맛있게 먹었던 맛을 못잊어 지금 먹기엔 심심한 맛임에도 찾는 사람 많음.
90년대초중반이 인식하는 새우버거 원툴은
롯데리아 새우버거







어릴때 맥도날드보다 롯데리아가 더 잘나가던시절(맥날도잘나가긴함)
부모님이 롯데리아 가면 항상 사주던 버거
롯데리아맛 = 새우버거맛임(or불고기버거)

그래서 아무리 타프렌차이즈에서
통새우들어간 고퀄 패티의 새우버거 나와도
싼마이패티에 마요네즈 범벅인
롯데리아 새우버거 특유의 맛 못잊는 사람들 많아서
새우버거 원툴은 롯데리아로 인식하는 여론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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