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임신협박' 남녀 구속…法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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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윤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1712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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