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택시기사 죽인 10대 가해자들, 병원서 틱톡 챌린지 찍고 춤추며 "X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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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충남 아산시 탕정면 국도에서 K5 렌트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채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함
탑승자 3명은 목숨을 건졌으나 반대편에서 달리던 택시 운전자는 추돌당시 튕겨난 중앙분리대 파편이 앞유리를 덮쳐 사망하셨음
알고보니 3명은 10대로,무면허 운전자인 10대 남성은 친구 명의로 빌린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이었음
이후 이들의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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