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죽음의 굿판” 모욕죄 수준 김문수 막말 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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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죽음의 굿판” 모욕죄 수준 김문수 막말 다시 논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018~2020년 세월호 유가족의 집회 등을 “죽음의 굿판”으로 묘사하고, 자원봉사자와 유가
족을 모욕하는 막말 영상 등이 14일 다시 한번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는 21대 총선 운동이 한창이던 2020년 4월11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선거에 나선 차명진 전 의원 지원
유세에서 “차명진 찍고 나오면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며 “세월호 OOO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세월호 OOO을 숨겨야 될 이
유가 뭐냐. 여러분, 세월호 OOO을 밝혀내는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차 전 의원은 같은 해 4월6일과 8일 티브이(TV) 토론회에서 “OOO 사건을 아냐”며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해 당내 징계 대상이 됐다. 이에 김 후보
는 당시 차 전 의원 지원 유세에서 그를 옹호하며, 세월호 유가족 등을 모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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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5892?sid=154

“세월호…죽음의 굿판” 모욕죄 수준 김문수 막말 다시 논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018~2020년 세월호 유가족의 집회 등을 “죽음의 굿판”으로 묘사하고, 자원봉사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막말 영상 등이 14일 다시 한번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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