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기는 뭔가 달라" 노사연, 대흥분 미담 방출[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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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열여덟 살이던 아이유가 저를 보자마자 '언니'라고 부르더라. 지금까지도 언니라고 부른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아이유와 인연을 떠올렸다.
또 "제가 '너는 평생 갈 아이'라고 했다. 아이유와 첫 만남으로부터 15년이 흘렀는데 (아이유가) 추석, 설날 때 꼭 명절 선물을 보낸다"고 아이유 미담을 전했다.노사연은 "예전에는 로열젤리도 보내고 절벽 같은 데서 나는 꿀, 고기 같은 걸 보내더라. 계속 보낸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2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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