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소녀 감성 터졌다”…수린, 'Boys Can Be' 무드 티저→데뷔 임박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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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Boys Can Be’ 무드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무드 티저는
다채로운 컬러와 하이틴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무드가 교차하며, 수린의 신선한 스타일링과 싱그러운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팀 컬러를 입은 듯한 파스텔 톤의 스타일링은 기존의 신인 가수들과는 다른, 한껏 각인되는 첫 인상을 남겼다.
특히 ‘Boys Can Be’ 무드 티저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성장영화 속 주인공을 방불케 했다.
소년과 소녀의 감성이 교차하는 듯한 곡 제목 아래, 수린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알리는 신호탄처럼 당당하고 사랑스럽게 주인공의 자리를 지켰다.
수린의 첫 데뷔 싱글 ‘Boys Can Be’에는 타이틀곡 ‘Boys Can Be’와 ‘Yes, I’m a Hot Mess Girl!’이 수록된다.
각각의 트랙은 수린 특유의 밝고 위트 있는 감성을 담아 처음 시작의 두려움과 희망, 당당함을 전달할 전망이다.
수린은 공식 데뷔에 앞서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이세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첫 싱글 ‘Boys Can Be’를 통해 새로운 음악 세계의 문을 정식으로 연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6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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