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민주당, 여성표 받겠다고 여가부 확대…포퓰리즘에 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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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민주당, 여성표 받겠다고 여가부 확대…포퓰리즘에 찌들어"
더불어민주당이 여성가족부를 확대, 개편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없어도 될 부처를 만드느라 돈도 들어가고 많은 비효율을 낳는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14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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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여성가족부를 확대, 개편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없어도 될 부처를 만드느라 돈도 들어가고 많은 비효율을 낳는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중도 보수 한다더니 우회전 깜빡이 켜고 슬슬 옛 관성대로 좌회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쓸모없는 부처를 이름 하나 때문에 만들어내고 그것을 정리 못하는 게 민주당의 방식"이라며 "여성 표 받겠다고 여가부 확대 개편을 공약하고 중소기업 표 받겠다고 중소벤처기업부를 만든다"고 했다.
얘 공약 1호가 여가부 공수처 폐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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