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1일간 전국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골목상권 살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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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1일간 전국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골목상권 살릴 방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총괄본부장은 13일 “(앞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21일 동안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를 전국에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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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총괄본부장은 13일 “(앞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21일 동안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를 전국에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 “지역화폐는 위기의 골목 상권을 살릴 방법으로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이며 검증된 방식”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소비자 할인 혜택이 지역 내 소비를 증진하고, 그 효과는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쓰는 사람도 이득이고,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따뜻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진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활동중인 당원과 선거운동원들이 선거 유세 전후로 골목상권에서 지역화폐 사용하고 인증해달라”며 “숨통 트인다는 말 들을 수 있도록 정책으로 이재명을 지지하자. 국민들도 한국경제 살릴 지역화폐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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