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서 '몰카' 찍은 부산 고교생, 중국 여성 호통에 '사죄'…신상 퍼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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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2344
부산의 한 공립고등학교 남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간 중국 상하이에서 불법 촬영했다가 적발됐다. 중국 누리꾼들은 온라인상에서 이 남학생의 신상을 공유하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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