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제일 좋아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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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제일 좋아하는 엔딩
다들 맑을줄알았는데 비바람이친것도
온스텝이 이장면을위에 산에오른것도
카메라에 빗방울이 맺힌것도 좋다
인생에서 제일 힘들때 온갖욕을외치며 올라가지만 백록담은 보이지않고,
내이름을 외치며 자신을 응원하는순간 나타나는 현빈..
이런게 인생같음🙃 pic.twitter.com/tvz7luvB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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