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임신한 척 좋은 대우 받아"...교도소에서도 사기 행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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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임신한 척 좋은 대우 받아"...교도소에서도 사기 행각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사기 행각이 드러난 전청조가 교도소에서도 재소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수감 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 방송된 M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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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전청조의 사기행각은 상상을 초월했다"며 "함께 수감생활을 하는 사기꾼을 상대로 임신한 척 속여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편하게 지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청조가 남자 교도소 재소자와 펜팔하면서 혼인관계를 맺은 상태에서 여자교도소 내 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를 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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