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 15층짜리 건물 옥상서 투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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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께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5층짜리 빌딩 옥상에서 한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시민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협상팀을 투입해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접근 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3125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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