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산불 피해 성금 5억원…인삼공사는 홍삼 지원
컨텐츠 정보
- 3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KT&G는 산불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KT&G의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의 긴급 주거 시설과 피해 건물 복구 비용,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T&G는 '상상펀드'를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 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한다.
생략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92265?sid=101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