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 박혜수♥정재현, 고백보다 춤연습이 더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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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디어엠’ 제공[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혜수와 정재현의 두근두근 댄스 리허설 현장이 포착됐다.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제작 몬스터유니온·플레이리스트)은 5월 13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박혜수(마주아 역)와 정재현(차민호 역)의 댄스 연습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에서 마주아가 차민호의 안무 동작을 따라하며 진지하게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차민호가 조심스럽게 마주아의 손끝을 잡고 동작을 맞춰보는 장면은 보는 이의 심장을 간질인다. 사소한 동작 하나에도 숨이 멎을 듯 긴장되고, 눈을 마주칠 때마다 지난 감정들이 밀려오는 듯 섬세하고 잔잔한 로맨틱 텐션을 극대화시킨다.
-생 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8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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