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리만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서야 진정한 봄.twt(이재명 유세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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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우리는 두려워하면서도 광장에 섰고, 그 용기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이제는 회복을 넘어 도약의 시기입니다.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내란을 종식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의 재도약, 공정한 사회,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까지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잔인하리만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서야 진정한 봄.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고 싶습니다.


나 왜 눈물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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