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산다고 독립운동가 명예에 누가 될까 봐 명패 반납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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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산다고 독립운동가 명예에 누가 될까 봐 명패 반납한 할아버지
"나라가 생겨서 이렇게 우리를 돌봐주는 분들이 생기고, 감사히 생각하지요" 독립운동가 김정규 선생의 아들인 김중정 할아버지는 물이 줄줄 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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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은 이미 완료된 예전 기사임
모금유도글xxxxxx
친일파들이 잘 먹고 잘 산다는것이
화나서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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