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없다 했더니” 결국 최악 시청률 '쇼크'…'엔터 명가'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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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엔터 명가 CJ ENM이 충격적인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CJ ENM은 올해 1분기(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4%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도 1조 1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줄었다.
모든 콘텐츠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최악이다.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OTT 티빙 뿐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콘텐츠가 총체적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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