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아시아 영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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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르 파니히 감독 (이란, 60년생)
감독의 요청으로 줄거리 비공개


사이드 루스타이 감독 (이란, 89년생)
40세 싱글맘 간호사는 학교에서 정학당한 반항적인 아들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새 남자친구와의 약혼식에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한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 (일본, 76년생)
1987년 도쿄 교외. 11살 후키의 아버지는 암 투병 중이며, 어머니는 남편을 돌보느라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홀로 남겨진 후키는 텔레파시에 매료되어 자신만의 환상 세계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비간 감독 (중국, 89년생)
수술 중 의식이 영원의 시간대로 떨어진 여자. 수많은 꿈에 갇힌 여자는 안드로이드의 시체를 발견하고 끝없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에서 깨어나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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