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MBC에서 사라졌던

제주의 종이 일본 모 미술관의 화장실

옆에 덩그러니 놓여있다는 내용임

종이 사라진 후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제야의 종소리를 울리지 않는 지역😭

그러자 인용에서 제보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한국의 약탈 유물 전시=화장실

옆이나 외진 곳에 방치를 하고 있지

절대 돌려주진 않는다는 거임

게다가 한국인 위령비라고 제보가 들어오는

곳도 하나같이 화장실 바로 앞, 옆에 위치함

제대로 관리조차 안 하면서 돌려주지도 않는

반성 안 하는 모습, 자신들때문에 희생당한

희생자들의 위령비마저 화장실 옆에

두는 음습함과 기괴함 때문에 인용 폭주 중

참고로 주한 일본대사관을 안국역에

지은 것도 일본어로 야스쿠니=전범들 모아두는 곳

과 발음이 같아서라는 레전드 음침함을 보여줌

절대 좋아할 수가 없는 민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