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교회가서 예배 들은 날 딸의 모습을 그린건데 인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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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에버렛 밀레이가 그린 자기 딸인데 처음 교회 가서 예배 들은 날을 그린 거
이걸 전시에 제출했는데 그림 앞에 사람들이 가득 모였을 만큼 인기작이었다고 함

그리고 일년 뒤 밀레이는 이걸 그려서 다시 전시에 내놓음ㅋㅋㅋㅋ
빅토리안 부모들에게 호응이 좋았다고 함
참고로 밀레이는 아래 그림들로 유명함

동생과 함께 길을 떠도는 시각장애인 소녀를 그린 눈 먼 소녀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녀는 얼굴로 햇살을 맞으면서 손으로는 풀을 한껏 쥐고 있음
앞이 보이는 동생은 뒤편의 쌍무지개를 보는 중

확대했을 때 보이는 소녀의 눈 때문에 더 유명함

그리고 오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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