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핫한 KOI팀 내부 사정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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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에서 여러 스태프들(특히 요리사)가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작년 G2와의 Bo5 5세트 직전에 미드라이너 프레스코위가 대량의 카페인이 들어가는 사보타주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옴(그는 카페인에 매우 민감한것으로 알려짐)

코이에서 논란을 일으킨 그 요리사는 현재 바이탈리티에서 멀쩡하게 일하고 있다고..

위 사건에 대해서 코이의 CSO는 스페인에서 본인들이 직접 스태프들 관리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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