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김문수에 '일로 앉아' 막 이래…인형 취급” 정옥임 전 의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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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김문수에 ‘일로 앉아’ 막 이래…인형 취급” 정옥임 전 의원 주장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다리 사이로 들어가라면 들어가는 포즈 취해야 맞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압박하자 김문수 대선 후보가 반발하는 가운데, 정옥임 전 새누리
당 의원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김문수 후보를 인형 취급했다”고 비판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 4일 김 후보가 인사차 당을 찾았을
때 “당 후보라면 예우를 해 줘야 하는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문수 후보에게 ‘일로 앉아’ 막 이랬다. 한국말은 ‘아’와 ‘어’에 따
라 사람 자존심이 굉장히 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애초부터 이 단일화라는 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설계가 그렇다”면서 “그런데 어차피 하겠다면 단일
화하는 모습이라도 제대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7931
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이....
감히 국짐대통령후보 순대니를 뭘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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