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특집, 이 글을 보면 어머니께 사랑한다 연락하기 "엄마 냥텐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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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냥텐츠 모음 어머니 어버이날 어머니날 엄마 사랑해 사랑하잔아 효도 카네이션
물론 5월 8일인 거뻥임 5월 8일에 글쓴 척해 봄

1. 우리 엄마 자랑해도 돼?


2. 하 내가 레즈바 간다하니까 엄마가 자기도 간대

3. 우리 엄마 스튜어디스여서 나 어릴 때 이메일로 소통했잔아


4. 우리 엄마 재재 루머유포하고 다님 어떡해??

5. 청첩장 주문한 거 엄마한테 들켰네 (〃⌒▽⌒〃)ゝ


6. ㅋㅋㅋ 뭐지 나 엄마한테 이런 문자를 보낸 적이 없는데

7. 아 엄마 차 침수당하면 창문 깨고 나오라고 저렇게 놓고 잤는데

8. 엄마 이기려다가 욕 먹음

9. 엄마가 메모지좀 달라길래 있는게 이거뿐이라 이거 줌

10. 울 엄마 밀토도 안 하는데 나땜에 밀토 말투 옮음

11. 나 주식 산 거 듣고 엄마가 조잡하대ㅋ

12. 우리 엄마 내 딩초때 일기장 메모지로 쓰네...


14. 엄마 왔길래 왈왈!!! 왈!!! ㅇ하면서 뛰어나갔는데 이모랑 통화중이었네

15. 본가에 꽃이랑 한우 보냈는데 새엄마 펑펑 울었다고 전화 왔음...

16. 와 엄마 화장대에 이거 보고 정말 놀랐네

17. 와.... 오빠가 엄마한테 쓴 편지 감동이잔아 ㅜㅜ


18. 아무도 엄마랑 딸 카톡이라고 안 믿을 듯





19. 엄마한테 여자대통령 노래 소개해줫더니

20. 우리 엄마 나 레즈인 거 그냥 냅둔 이유가

21. 댓어 낼 울엄마 자취방 온댂는데 스위트티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22. 오늘 나 생일이라 아침에 엄마한테 문자왔는데ㅠ

23. 나 오늘 생일인데 엄마가 생일축하를 안해주는거야

24. 아 시바 나 지금 누워서 밀교중인머 엄마가 갑자기 크리스마스 트리에 솜 붙인다고

25. 아놔 개쩌는 카페 와서 엄마한테 뭐 사다줄까 물어봤는데


26. 우리 엄마가 함박눈 온 날 홍시 주먹만한 눈 온다 그랬는데

27. 내 최애인형 솜 다 뒤져서 흐물거리거든 근데 엄마가 솜 사서 다시 넣어줌ㅎㅎㅎㅎ

28. 엄마 깰까봐 이걸로 피자 데우는중... 비참하다


아 누가 캔들워머로 피자 데울 생각을 해 진짜 아
비치짱잘 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우리 엄마 광공말투 지림

30. 아놔 이거 이제봄 엄마한테 알랴줘야겠음







31. 엄마한테 머리카락 안 치웠다 했더니 답장 눈물

32. 갑자기 그거 생각났는데 나 8살 때 엄마랑 잠깐 떨어져 살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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