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사고 후 25만 가입자 떠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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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의 유심정보 해킹 사태 이후 25만명에 가까운 고객이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통신사에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수를 반영하더라도 SK텔레콤의 가입자수 순감소는 20만명이 넘는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서버 해킹 사실을 공식 발표한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SK텔레콤에서 KT,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24만8069명으로 집계됐다.
https://v.daum.net/v/2025050713470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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