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돌연 김혜경 맹비난…"법카로 안사먹어"[오목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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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돌연 김혜경 맹비난…"법카로 안사먹어"[오목조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5/08/7/e/3/7e31e4f0eac2c969f47e20a480de906d.jpg)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돌연 김혜경 맹비난…"법카로 안사먹어"[오목조목]
지금 이 순간 뜨거운 소식을, 오목교 기자들이 오목조목 짚어 봅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가 지역간담회 자리에서 돌연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관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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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돌연 김혜경 맹비난…"법카로 안사먹어"[오목조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5/07/b/a/f/baf54e2e98f8a0d7d5d37535d760be3f.jpg)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가 지역간담회 자리에서 돌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를 비난했다.
설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를 방문해 과거 노동운동을 하게 된 경위와 김 대선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다가, 돌연 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관련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김 대선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유권자들한테 인정을 받고, 도지사하면서 1400만 경기도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저도 법카로 밥을 사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관용차를 타지 않는다. 공적인 일 외에는 제가 운전한다. 제사상을 법카로 마련하질 않는다"며 "남편의 이름 석자에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게 저 나름대로 애를 썼다"고 공세를 펼쳤다.
와 서로 인상 차이가 이렇게 확 다를수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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