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볼카츠 점주회장 : 폐점율 70% 넘을 때까지 뭐하다 이제 와서 점주를 위하는 척 하냐 황당하다

볼카츠는 맛의 편차가 작을줄 알았다는 백종원
그래서 직영점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가맹점을 모집하는데 더본 코리아 가맹점은 3000여개 중에 직영점은 단 14개

월 매출 3000만원으로 보고 있는 더본 영업직원

이 후 문제가 되자 "예상"한다는거지 "보장"한다고는 안함

노력도 안하고 준수사항도 안지키고 매출만 낮다고 주장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중

그 와중에 방송에 나와서
"다른 점주들은 신났어유" 명언을 날리는 백종원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들에게만
이러다 백종원 잘못되면 어쩔거냐고 하지만 정작 죽을거 같은 사람들은 백종원 브랜드만 믿고 전재산 올인한 가맹점주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