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헌재에 묻어갈 수 있었던 사법부를 수면위로 끌어올린 사람들1 작성자 정보 슬롯시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5.07 22:26 컨텐츠 정보 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헌재에 조용히 묻어갈 수 있었는데 대법이 스스로 수면 위로 올라와 사법부의 문제점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줌뜯어고쳐야할 점들을 ‘나 고쳐주쇼!!’ 하고 드러내줌이제까지 대법이 어떻게 일해온거냐! 사람들의 감시의 눈 안으로 들어옴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