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남친과 무려 37살차…29살 남친 생일파티서 또 달라진 얼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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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마돈나가 37살차가 나는 29살 남자친구 생일파티에서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마돈나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일요일에 열린 남자친구 아킴 모리스의 파티에서 찍은 사진들과 영상을 공유했다. 생일파티에는 마돈나의 가장 어린 자녀 3명(19살 딸 머시와 12살 쌍둥이 스텔라와 에스테레)을 포함한 손님들이 YG 말리의 공연을 즐겼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05n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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