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과자 44%"라는 이낙연...본인은 전과 2범 (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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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과자 44%"라는 이낙연...본인은 전과 2범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본 기사는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탈당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8일 UBC울산방송 인터뷰에서 "민주당 전체 의원의 44%가 전과자"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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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노동 운동 이력까지 싸잡아 범죄자 취급
- 연대한다는 '원칙과 상식'도 이원욱·김종민 전과
- 이낙연 분류법대로면 50% 전과자 집단과 함께?
이낙연 병역법·선거법 위반 전과 2범
'원칙과 상식'도 전과자 비율이 50%
이 전 대표가 전과자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민주당 전체를 '범죄자 집단'처럼 매도한 이 전 대표 본인은 전과 2범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2017년 5월 국회에 제출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자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2004년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원, 1978년에는 예비군 관련 병역법 위반으로 벌금 3만원을 냈다.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 운동과 관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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