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정재현 고백 받는 모습에 동공지진...엇갈린 찐친 로맨스 ('디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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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 정재현이 공개 고백을 받는 가운데 박혜수의 눈빛이 흔들린다.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 제작진이 7회 방송을 앞두고 누군가로부터 고백을 받은 차민호(정재현 분)과 그를 지켜보는 마주아(박혜수 분)의 공개 고백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대학 강의실 복도 한가운데서 차민호가 한 여학생으로부터 꽃다발과 함께 깜짝 고백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주변 학생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차민호는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그의 시선은 마주아를 향해 있다.
이를 바라보는 마주아의 커다란 눈망울은 내면의 수많은 감정이 응축된 듯 복잡하게 흔들린다.
오랜 시간 친구로만 생각했던 차민호가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는 순간, 마주아는 그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우정의 경계가 흔들리는 것을 느끼며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생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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