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수현, 30억대 이어 이번엔 28억, 광고주 줄소송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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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수현, 30억대 이어 이번엔 28억, 광고주 줄소송 신호탄?
모델 계약 맺은 A 광고주 지난달 25일 소장 접수 “사생활 논란으로 모델 계약 해지, 손해 배상하라” 배우 김수현이 지난 3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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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수현, 30억대 이어 이번엔 28억, 광고주 줄소송 신호탄?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한 광고주로부터 28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모델 계약 해지의 귀책 사유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 측에 있으므로 계약 해지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요구다.
앞서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B, C 업체도 마찬가지로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총 30억원대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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