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장난 아니네…생리대 사업 시작 엑소출신男, 채용공고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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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장난 아니네…생리대 사업 시작 엑소출신男, 채용공고보니 ‘깜짝’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타오가 깜짝 놀랄 수준의 월급을 준다는 채용공고를 내 화제다. 중국의 한 채용공고 사이트에는 타오가 만든 생리대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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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타오가
깜짝 놀랄 수준의 월급을 준다는 채용공고를 내 화제다.
가장 눈길이 끄는 것은 유통 영업 총괄 직무의 월급이다.
무려 3만위안으로 한화 약 591만원에 달한다.
중국의 2023년 평균 월급은 6050위안(121만원)으로 5배에 육박한다.
앞서 타오는 지난달 중국에서 폐기 처리된 유명 브랜드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재포장 후 판매해
30배 폭리를 취한 것이 드러난 데 대해 분노했다.
타오는 지난 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업들이 이익을 위해 여성들의 건강을 희생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공장을 세우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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