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동에서 망한 결정적 이유= 이스라엘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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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터지기 전
유명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여자 기자가 죽었음
이스라엘의 군인이 쏜 총에
(원래 기자 죽이는거 국제법 위반임)

심지어 장례식때 이스라엘 군인이
사람들 때리고 팔레스타인 국기 내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미국은 이 문제에 침묵

근데 사우디가 죽인 기자에 대해선

바이든이 이 문제로 국제 왕따 만들거라고
난리쳤음




같은 언론인의 죽임인데 이중적인 반응임
이게 미국이 중동에서 망한 주요 이유라고 분석함

미국의 외교 정책의 두가지 축은 이거임
그중 하나가 이스라엘 편들기
다른하나는 무조건 이란 적대시하기


이스라엘을 너무 편애하는게 대놓고 티나니까
아랍 22개 나라, 57개의 이슬람권 국가들을
다 적대시하고 중동 정책이 어려워짐

또 이스라엘은 인정도 부정도 안하는 자세로 핵을
보유하고 있음
사람들이 많이 모르지만 이스라엘은 핵보유 국가임
다른 나라의 핵 보유에 난리치고, 특히
아직 핵을 보유하지도 않은 이란이 핵 가지려 한다고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 가하는 미국은 이 문제에도
별다른 조치 X

보다못한 미국 국제정치의 대가 2명이
이 문제에 대한 책을 씀

이스라엘의 로비
미국의 중동 외교정책이 망한 이유는 이스라엘의 로비 때문이다 라고 함
(주의: 이 책은 딱히 팔레스타인 편을 드는 책도 아님,
이스라엘이 위험에 처하면 미국이 도와야한다고 함
다만 무조건적인 편애 정책이 오히려 미국과
이스라엘에도 해악이다 라고 주장함)
그 로비의 막강함은 이 책 출판 과정에서도 나타나는데
저런 학자들이 거장들이 내는 책이 학술서적이 아닌
아동서적 출판사에서 나옴 ㄷㄷ…

박정희 때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아버지를 풀어달라는 초6의 편지를 받고
박정희를 압박해서 풀려나게 만들 정도로
인권 강조한 대통령 지미 카터도
“이스라엘에 대해 솔직히 말하라”
라는 기고문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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