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병원에 데려온 고양이 보고 기겁한 미야옹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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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리뷰하다가
고양이 캐릭터에게 손톱이 없는 설정을 보고

한 일화를 떠올린 미야옹철
국내에서 진짜 유명한 연예인이
예전에 병원에 고양이를 데리고 내원한 적이 있는데

보고 기겁을 했다고 함
고양이 손 마디를 다 잘라놔서..

혹시나 고양이가 손톱으로 할퀴어서
연예인 얼굴이 다치면 안 되니까

발톱을 뽑는 게 아니라
아예 발톱이 자랄 수 없게
손가락을 자른 거라고 함

(+) 디클로라는 용어에 대한 댓글 때문에 찾아보니까
저런 학대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라 의학적 용어인듯!
수술용 단어인데 손 마디를 자른 걸 한 단어로 표현하기 위해
미야옹철이 사용한 단어 같아
디클로 당한 고양이는
회복하면서 엄청 아파한다고 함...
누구냐 죽여버려


영상 8분 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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