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김민희, '아들맘'으로..갓난 아기 안고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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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10여년 열애 끝애 결국 아틀을 출산했고, 아들맘으로 살게 됐다.
아이를 안고 있는 김민희는 뒷모습이 보일 뿐이지만 다정하게 안아든 손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앞서 지난 9일 김민희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희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고 산후 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했다. 지난 1월 김민희의 임신 소식이 보도 된 후 출산 소식까지 전해졌고 실제로 아기를 안고 있는 김민희의 모습이 공개되자 관심이 집중됐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10년째 관계를 지속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2019년 이혼 재판까지 패소해 여전히 유부남이다. 아내와의 사이에 다 큰 딸을 두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통해 첫 아들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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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김민희, '아들맘'으로..갓난 아기 안고 행복한 모습 [★NEWSing]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스타뉴스, 인터넷 카페 만인의 아가씨 김민희가 '아들맘'이 된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호숫가에서 산책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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