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요양원 봤어? 여기 운영하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나? (온요양원/최은순/김건희)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88655?svc=cafeapi
 
2. 이런 요양원 봤어? 여기 운영하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나? (온요양원/최은순/김건희)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89187?svc=cafeapi
 
 
"온요양원에 어머니를 모셨던 죄인입니다" 특종 보도 후 날아온 한 통의 메일... #매불쇼

서울의소리 VoiceOfSeoul

김건희 엄마 최은순이 운영하는 온요양원의 비리를 고발하는 방송 후 메일을 받았다고 함
이전 영상을 보면서 의문이 '왜 가족들이 모를까?' 였는데 
오랜 시간 별 탈 없이 어떻게 운영을 했는지 의문이 풀리는 대목이었음

말은 참 번지르르하게 잘 하네
맞기는 하지, 가족이 없는 분들이 부러워하고 우울해 하실테니
보호자 입장에서는 강하게 우겨서라도 방에 갈수가 없었을 거임

로션을 짜서 드셨다는 말이 너무 현실감이 없음
도대체 얼마나 배가 고프면 로션을 먹을 생각을 하겠냐고
상상할 수 없는 저 상황을 단순히 치매가 진행되서라니
억장이 무너진다.

환자의 개인 소지품, 그것도 귀금속, 귀중품을 돌려 주지 않는다니 말이 돼?
환자분 용돈을 지들이 왜 가져가?
이거 갈취 아니야?

부동산 투기, 부동산 개발로 어마어마한 부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들 간식비 몇 천원부터 이렇게 지독하게 갈취할 수 있는거냐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사람들이 우리 같은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볼까?
아마 우린 그들한테 그 무엇도 아닐거야
어쩌면 사람 취급을 하더라도 돈 벌어 줄 노예로 보지 않을까 싶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지성 지지 하는 사람들 보면 천불이 난다.
 
요 몇 년 정의가 없고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낙담했는데
곳곳에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가는 이런 분들때문에 힘이 나.
별볼일 없는 인간이라 큰 보탬은 못되지만
구독하고 알림받고 좋아요 눌러주고 최근에 이런 게시글 써 볼 용기를 내봤어.
내부 고발 해주신 분들 너무 너무 고맙게 생각해.
 
아래는 내가 추천하고 싶은 도움이 필요한 영화들이야.
함께 관심가져 주면 좋겠어서 첨부해 봐.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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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봉관을 더 늘리려면 관객수가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윤석열과 7년 전쟁’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메인 예고편 공개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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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앞날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캄캄합니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뉴스타파필름의 새 다큐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검찰 정권의 모진 탄압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최고 권력자 윤석열 김건희의 비리와 부패를 추적해 나가는 김용진 헌상진 봉지욱 등 뉴스타파 기자들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거짓말 폭로부터 최근의 명태균 게이트까지,
뉴스타파와 윤석열의 7년 전쟁을 숨가쁘게 그렸습니다.
검찰의 ‘압수수색’ 등 무차별 강제수사와 윤석열 정권의 폭압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에서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오는 4월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극 영화 [신명] 티저! _ 크라우드 펀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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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극 영화'를 만듭니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한민국을 최악의 위기로 몰고 시민에게 총 부리를 겨눈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주술‘에 기인한 탄생 과정을 ’픽션‘으로 ‘재조명’ 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이권을 위해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스스로 ‘정권‘을 잡았다 믿고 있는
그녀의 야망과 몰락을 ‘모큐멘터리’ 장르로 만들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크라우드펀딩 오마이컴퍼니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6118
5월 1일까지 마감합니다.

정치오컬트 영화 제작중-무당, 사이비, 주술, 굿, 인신공양 등 쥴리 그녀의 이야기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91015?svc=cafeapi

이 글도 참고해 봐 줘.
2만원 소액부터 150만원까지 후원 가능해.
금액별로 시사회초대권+응원봉+책(내란일지-김두일 저)을 준비했다고 하니까
조금만 더 관심가져 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