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랑 딸이랑 라방하는데 딸한테 이준석 어떠냐니까

유 전 의원은 한 시청자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한 댓글을 읽은 뒤 “‘유담양 이준석 어때요?’라는 게 있는데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담씨는 “아…”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부분이 화제 되니까 이준석 반응

유승민 반응

유 의원에게 “이준석 씨 사윗감으로 혹시 어떠냐”라고 묻자, 유 의원은 “사위 생각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어쨌든 제 사위는 제가 그 공천권을 행사하도록 돼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즉답을 피하셨답니다.




이준석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랑도 결혼한다는 가짜뉴스가 떴었는데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이 그 가짜뉴스를 접하자마자
"쓰레기 같은 자들의 쓰레기 같은 짓거리"라며 비판




이준석은
"유튜브의 가짜뉴스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정도로 말했답니당.




이것으로 혜성같이 정치계에 등장한 젊은 남정치인에 대해 그만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