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킬러의 마지막 방역 '파과' 뜻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구병모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 ‘파과’
60대 킬러 조각의 이야기인데 여성 서사를 새로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토리임..
파과 - 흠집나고 썩어가는 과일, 여성의 16세
* 조각이 방역을 시작하게 된 나이를 나타내기도 하고, 60대의 조각을 나타내기도 함
40년을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한 60대 킬러 조각의 마음속에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것들이
생겨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이번에 영화로도 개봉하는데 팬들 난리남
이번 캐스팅이 장난없어서…
이혜영 배우님 비주얼이 이미 조각 그 자체임..
>
“죽여도 되니?”
예고편 볼때마다 원작팬들이 왜 난리인지 알 거 같음

진짜 눈빛이 조각과 너무 잘 어울리긴 해…
+ 이혜영 배우님 아역으로 신시아 배우님 나오시는데 이분 어디서 봤지 했는데 마녀2 주인공이었음
그 김다미님 동생으로 나오시던 분

개인적으로 신시아 배우님 마녀 연기 봤을때 살인을 시작하는 조각의 감정연기 개가치 기대된다
결론.. 조각이 말아주는 참교육 보고싶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