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134장' 김호중, 감형 없었다…징역 2년 6개월 원심 유지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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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감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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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134장' 김호중, 감형 없었다…징역 2년 6개월 원심 유지 [ST현장]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감형받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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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는 25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1심에선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된 바 있다. 이에 김호중 측은 형량이 많다는 이유로, 검찰 측은 형량이 낮다는 이유로 즉각 맞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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