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팬미팅 주최사 측, 부정 예매에 강경대응 "정당 사유 없을 시 취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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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팬미팅에 대한 부정 구매 의심자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혜리 팬미팅 주최사 셋더스테이지 측은 4월 2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 HYERI FANMEETING TOUR IN SEOUL에 대한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 및 부정 구매 의심자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혜리 팬미팅 주최사 측, 부정 예매에 강경대응 "정당 사유 없을 시 취소”[공식]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4/25/5/9/e/59ee40248ee0da28be28abca92a77be2.jpg)
이어 "매크로 프로그램 및 직링 등 비정상적인 방법 및 경로를 통한 부정예매혹은 기타 이에 준하는 부정한 이용으로 판단되는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을 시 4월 30일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고 알렸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를 개최한다. 해당 팬미팅은 지난 4월 14일 오후 8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2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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