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신주발행으로 YTN 39.2% 확보…"영구장악 속셈" 내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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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신주발행으로 YTN 39.2% 확보…"영구장악 속셈" 내부 반발
YTN이 임시 이사회를 열어 유진이엔티를 주주로 지정해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신주 발행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유진그룹이 YTN에 갖는 지분은 30.95%에서 방송법상 최대치인 40%에 육박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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