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천마을에서 발견된 꼬리와 생식기 껍질이 벗겨진 학대묘 서천이(사진주의주의)
컨텐츠 정보
- 2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아파트 앞 인도 한 가운데서 발견된 고양이
꼬리와 생식기 껍질이 다 벗겨져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도에 그저 방치되있다가
가까스로 구조자 만나서 병원에 가게됐고
꼬리 생식기는 덫에 걸려서 그런가 했는데
학대 추정인 이유가
골절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 움직이지 못했음
결국 다리가 썩어서 절단을 했고,
현재는 서천이란 이름으로 쉼터에 입소함


이제 사진주의
사진 주의
사진주의
.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