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세이사' 전세계 최초 공연 …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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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세이사' 전세계 최초 공연 … 캐스팅 공개 - 매일일보
원작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일본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전세계 최초로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와 유니버셜라이브는 이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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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일본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전세계 최초로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와 유니버셜라이브는 이치조 미사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 황정은, 연출 이대웅, 음악 이상훈의 손끝에서 새로운 감성 청춘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본격 개막에 앞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매일이 한 번뿐인 마오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워주고 싶어하는 다정한 아이 '가미야 도루' 역에는 이준, 윤소호, 김인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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