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가올 자연재해나 인류의 위기,

또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거대한 위험을

대비하고, 현재를 보존하고, 미래를 이어나갈 수 있는

준비를 위해 하는 프로젝트들을

현대판 노아의 방주

라고 부르는 걸 들어봤을 거야.

문학 작품이 아니라 뉴스 기사 등에서도

자주 접하는 표현인데,

노아의 방주가 뭔지 알려줌!

때는 미스터 하나가 직접 만든

최초인류인 아담과 이브 사과먹고 쫓겨나고

그 아들들 서로 죽이고 난리난 그 이후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

cafe.daum.net

궁금하면 전글 ☝️!

단 둘로 시작해서

어캐 글케 번성했나요ㄷㄷ

싶지만 어쨌든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은

엄청나게 번성해서 세상에 퍼져나감

아담과 이브의 아들 중에는

카인,아벨 말고도 셋이라는 놈도 있었는데,

(어떻게 셋쩨 이름이 셋;)

이사람이 바로 셋의 후손 노아!

노아는 믿음이 있고 착한 사람이었음

음...세상 꼬라지를 보니

너무 썩었구나...

그냥 다 다시 시작해야겠다...

미스터 하나가 인류가 사는 꼬라지를 보니

서로 서로 죄짓고 너무 부패가 심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 밀어버릴 계획을 세움

근데 노아가 걸리네

노아는 착한데...

노아는 구해야겠다

해서 하나는 노아를 불러서 말함

오늘부터

정말게 커다란 배(방주)를 만들어라.

나무로 만들어야 한다

네?? 네

규격 불러준다...

길이 약 125m

폭 22.5m, 높이 13.5m로

딱딱 지켜서 만들고,

3층 구조로 만들어라...

식량과 물을 잔뜩 실어야 한다

노아는 하나가 정해준 규격에 맞춰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거대한 배를 만듬

약간 이런구성

사진은 노아가 만든 게 아니고

대한민국 충주에서 만든 방주;;

현대 나이 계산법으로 생각할 때,

적어도 70년 이상 배만 만들었다고 나옴

노아헴...

너의 아내,아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전부 암수 한 쌍씩 데려와서

방주에 태우거라...

미스터 하나는 생명의

모든 종을 전부 보존하기 위해서

암컷,수컷 한 상씩을 모두 노아의 방주에

태우도록 했음.

사람은 노아,노아아내

노아아들들, 노아아들들아내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탐

오라잇

들어가세요

모든 종류의 동물들을

암컷하나, 수컷하나 짝 맞춰서

전부 열심히 태운 노아

노아헴...

어캐 다 잡았나요

모든 동물이 탑승을 완료하자,

갑자기 하늘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지고,

땅의 샘들이 다 터져서 물이 솟구치고

물난리가 나기 시작함

이 홍수는 무려 40일동안 계속되었고,

전 지구가 전부 다 물로 덮여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음

방주는 그 후로 몇백일을 더 떠다녔음

물이 빠질 때가 됐는데....

노아는 확인 겸 비둘기를 날려보냈고,

비둘기는 올리브 잎사귀를 물고 돌아와

땅이 회복되었음을 알림

노아야 이제 방주에서 나가거라

동물들과 너와 네 아내

그리고 니 아들들과 그들의 아내들도

데리고 나가거라...

노아는 동물들과 함께 배에서 나와서

미스터 하나에게 제사를 드렸음

그리고는 두번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줌

ㅋㅋ뭔가 다신 안삐질게 같지

끝!

놀랍게도 이야기의 교훈은

신의 심판과 더불어 신의 자비로움 이라고 한다...

믿음있는 노아헴을 구원해준....

그리고 인류를 용서하고 새 시작을 허락해준....

자비로움

무자비해보이늗대, , ,

참고로

이 대홍수 예지-거대한 배를 미리 만들어 구원

하는 구성의 이야기는 길가메시 서사시나

기타 다른 나라의 신화, 심지어 한국의

전통 설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